안녕하세요, SCK Dropbox Business 팀입니다.
최근 '클라우드 협업공간' 의 사례로 드롭박스 비즈니스 제품이 신문 기사에 언급된 것 알고 계신가요? 한 매체에서 지난 7월 16일, 코로나 이후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드롭박스 비즈니스를 선정하며 지면의 두 페이지에 걸쳐 올리비아 노테봄 최고운영책임자(COO) 와의 인터뷰 내용, 그리고 드롭박스 비즈니스가 설립된 스토리를 실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뉴노멀 시대의 비즈니스 환경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채용하여 분산형 조직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과 그에 따라 적합하게 적용되어야 할 기술을 찾아 도입하는 것이 기업의 과제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협업 공간'을 제공하는 드롭박스에서 분산형 근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고려할 중요 요소로 꼽은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적 교류를 포함한 유기적 상호작용이었습니다. 고립된 공간의 사람들이 업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차가운 솔루션'으로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발언일 수 있겠지만 노테봄 COO는 조직간의 유기적인 업무와 분산 근무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가족과의 시간, 업무와 일상의 분리와 같은 이슈들을 고려하지 않고서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조성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팬데믹 이전부터 분산 근무를 시도했던 드롭박스는 최근 솔루션을 스마트 워크스페이스로 구현하기 위해 몇차례 업그레이드를 거쳤습니다. 개인과 회사의 혼재된 생활에 적합하도록 요금제를 개편하거나 보안 기능을 몇 배로 강화한 것이 예입니다.
이와 같은 드롭박스의 노력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더 자세하게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협업 공간'을 더욱 똑똑하게 사용하려면, 드롭박스 비즈니스가 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