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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은 단순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보안이라는 대응의 경계 또한 무너뜨리고 있다. 혼돈이 야기되는 이 때, 기업은 보호할 대상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어떻게 보안할 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파악해야 한다.이 글에서는 보안 위협에 대한 탐지와 대응 기준의 보안 실행 매트릭스를 통해 진화 가능한 보안 가이드를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에쓰씨케이입니다. 지난 10월 19일, 에쓰씨케이는 (주)이웨이브솔루션과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주)이웨이브솔루션이 제공하는 52시간 근태관리 솔루션 "WorkManager"를 담당함에 따라 에쓰씨케이는 Cloud 비즈니스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에쓰씨케이와 (주)이웨이브솔루션> "WorkManager"는 기존의 근태관리솔루션을 PC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도 제공하여 모빌리티를 위한 기능이 강화된 솔루션입니다. 뿐만 아니라 팀즈와도 연동할 수 있는 기능도 구현 중에 있어 Microsoft 비즈니스와 연계가 가능합니다. 사내 규정에 따른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원격 PC 제어와 출장, 초과근무, 연차 등 다양한 형태의 업무 관리가 가능합니다. 에쓰씨케이는 "WorkManager"를 비대면 정부지원(K-Voucher 지원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12월 중 전자신문 All-show TV를 통한 웨비나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WorkManger에 대한 문의는 임희원 과장 02-2187-1108 /charles.lim@sckcorp.co.kr 로 문의주시면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2020년 8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SHA-1 기반 Windows 업데이트 서비스 엔드 포인트를 중단한다고 밝혔 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해시 알고리즘 ‘SHA-2’를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OS)에서는 안랩의 제품과 엔진 업데이트에 대한 정상 동작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용 부담 때문에 필요한 솔루션 도입을 망설였다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하여 최대 400만원 지원 받으시고, 오피스키퍼/오피스메신저/ 오피스밸런스를 도입하세요!
보안의 중요성은 대다수의 기업들이 인지하고 있다. 중요한 기밀 정보가 유출되거나 업무 시스템이 마비되면 비즈니스에 막대한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운영의 복잡성, 비용, 예산 등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여러 조직,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보안 환경 구성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려면 어떤 보안 솔루션이 필요할까? 이 글에서는 중소기업들의 주요한 보안 구성 애로사항과 안랩이 출시하는 중소기업용 보안 관리 솔루션 ‘AhnLab Office Security’의 특장점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
지란지교소프트가 근태관리 솔루션 ‘오피스밸런스(Office Balance)’의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2월 31일까지 클라우드 도입 비용의 50%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안랩의 PC 보안 솔루션 ‘V3 인터넷 시큐리티 9.0(이하 V3)’이 글로벌 보안제품 테스트 기관 AV-TEST에서 2020년 5~6월에 실시한 최신 PC 부문 인증평가에서 종합점수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뉴스레터에서는 클라우드 개념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보안'과 클라우드 워크로드보안 플랫폼 'AhnLab CPP'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1. 클라우드란 무엇일까요? #2. 클라우드 보안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3. 클라우드 보안방법은? #4.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AhnLab CPP' (위의 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컨텐츠로 바로 이동합니다.) #1. 클라우드란 무엇일까요?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 IT 리소스가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만큼 쓰고 비용을 내는 일종의 리스 같은 임대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필요한 만큼 빌리고 필요한 기간만큼 사용한 후에 그 비용을 업체에 지불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2. 클라우드 보안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온프레미스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보안 위협은 발생합니다. 실제 클라우드 공급 업체에서 제공하는 인프라와 서비스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만약 사고가 발생한다면 누구의 책임일까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사고나 장애 사고가 발생 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어디까지인지 보고, 누구의 책임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을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는 '공동 책임 모델(Shared Responsibility)'이라고 설명합니다. 공동 책임 모델이란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은 클라우드 사업자와 기업이 함께 책임을 공유한다는 개념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3. 클라우드 보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클라우드, 특히 IaaS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어떤 보안을 해야 할까요? 첫째. 온프레미스 서버와 함께 클라우드 상의 서버를 한꺼번에 보면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조직 내에서 직접 관리하지 않는 클라우드 서버에 대해 물리적인 접근 제어나 네트워크 접근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논리적인 접근 제어가 용이해야 합니다. 셋째. 서버로의 표적화된 공격이 존재하므로 악성코드 등 보안 위협으로부터 서버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안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4.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AhnLab CPP" AhnLab CPP는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 보호에 필요한 보안 기능과 보안 제품을 하나의 콘솔에서 통합하여 관리하는 제품입니다. 온프레미스 상의 윈도우/리눅스(Windows/Linux) 서버, 그리고 AWS, 애저(Azure) 클라우드상의 윈도우/리눅스 서버에 대한 가시성과 함께 통합 관리를 지원하며, AWS와 애저 클라우드 계정과의 연동을 통해 오토 스케일링되는 단말에 대해서 자동 식별을 지원합니다. AhnLab CPP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